(Comac 허동펑 사장과의 기념촬영)

지난 11월 1일 개막하여 6일 동안 진행된 ‘제 11회 중국 국제항공항천 박람회(주하이 에어쇼)’ 에 하이즈항공(하상헌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방문하였다. 차이나 에어쇼는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서 2년마다 개최되며 특히 금년 행사는 중국의 발전된 항공 굴기 자신감을 내보이기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만큼 전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다.

(Xizi 왕사장 과 기념촬영)

하이즈항공 하상헌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행사장에 방문하여 COMAC, BTC, Xizi 등의 업체와 Leadership meeting을 통해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사업 확대는 물론 신규 수주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리를 만들었다. 업체 고객과의 신뢰는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Comac 우광휘 부사장과의 기념촬영)

이번 행사에는 보잉, 에어버스, COMAC 등 세계 유수의 항공업체를 포함한 전세계 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만큼 세계 항공 동향과 산업 트렌드 그리고 미래 항공산업의 청사진까지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작용했다.